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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요정 동생(2010-12-06 10:04:36, Hit : 2740, Vote : 353
 http://twitter. inthe_Faith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달빛요정 동생입니다.
관리자 모드가 아니라 제 아이디로 들어왔어요.
처음 오빠가 홈페이지를 만들때 들어와보고는 이렇게 글을 써보긴 오랜만이네요.
달력을 보니 오빠가 하늘로 간지 한달이 되었네요.
그동안 오빠가 가고난 후 남겨진것들을 정리하면서
오빠 주위에 좋으신분들이 아주 많이 계시고
함께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들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무심한 동생이었나 알게되었습니다.
같은 서울에 있으면서도 자주 보진 못했으니까요.

저또한 오빠만큼 각개전투하는 스타일이라 서로의 독립성을 존중한다는 미명아래
참... 조용한 가족으로 살고 있었거든요.
뒤늦게 반성도 많이하고 후회도 해봅니다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저희 엄마는 조금씩 기력을 되찾고 계세요.
엄마는 오빠가 하늘에서 든든히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많이 고생하면서 이제 막 꽃이 피려던 오빠의 삶이 너무 아쉽지만
오빠가 남기고 간 음악을 들으면서 견뎌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61타고 간다" 를 참 좋아해요.
요즘엔 가사 하나하나가 오빠의 인생인것 같아서 마음도 아프고 그러네요.

오빠를 사랑해주시는,
오빠의 음악과 오빠의 달빛요정스러운 문법과 유머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오빠를 걱정하시던 엄마였는데 그래도 여러분들 덕분에
가는길 외롭지않은 걸 보셔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으시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소중한건 나중에 알게 되더라구요.
다시한번... 여러분들께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애정만세 (2010-12-06 12:19:01)  
힘내세요..
rockid (2010-12-06 13:40:42)  
달빛요정 동생님이 글을 남기시니 정말 반갑네요. 자주 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Anna (2010-12-06 23:07:35)  
그러게요 오늘로 한달이되네요..시간 참 빠르죠?ㅎ
가장 힘드실텐데 이렇게 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361타고간다 참 좋은 것 같아요 ㅎ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ㅎ
별빛마왕 (2010-12-07 20:19:38)  
오라버님과의 추억은 깊이 간직하시고, 아픔은 부디 이겨내시길요.
이런말도 내 일이 아니라 참 쉽게 말하는 것 같아 살짝 부끄럽습니다.
평안하세요...
달빛소녀팬♡ (2010-12-08 00:07:44)  
힘내세요..
달에서 노래부르실 요정님 생각하면서 다들 견뎌내야죠
홍양 (2010-12-09 00:11:03)  
힘내세요, 정말.
저도 오늘은 요정님이 보고싶네요.
레메디오스 (2010-12-10 11:54:52)  
아, 어떤 위로의 말을 건내야 할지...
달빛요정님의 동생분이셔서 너무 너무 반갑고
또 너무 너무 마음 아프고 그래요.
힘내세요.
부디 힘내세요.
ssong (2010-12-14 13:20:00)  
힘내세요.!!! 그리고 여러므로 고맙습니다.
착한 요정 아이 (2010-12-16 18:50:22)  
힘내세요...ㅠ
류헤이@ (2010-12-18 03:08:53)  
저에겐 최고의 음악가 형님이셨습니다..ㅜㅜ 원래 진정한 예술가들은 그가 떠난후에 못알아본걸 후회하죠..유재하,김광석... 미술로는 이중섭,고호 시인으로 기형도,랭보... 벌써 좋은음악가 무심히 떠나보낸 후회하는 대중들의 모습이 보이니..ㅜ 힘내시고 행복히 지내세요..그게 달빛요정형님이 꼭 바라시는 모습이실테니까요..
좀비소녀 (2011-01-10 15:24:01)  
저는 힘든시절 만루아저씨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느끼고 공감하면서

그 유쾌한가사에 웃기도하고 서글프기도하고

참으로 많이 음악을 즐겨들었습니다..

의외의 학벌과 외모와 나이에 놀라긴했었지만

그래도 만루아저씨는 제게 힘이고 웃음을주시는분입니다..

힘내세요! 오빠께서는 정말 멋진 뮤지션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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