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빛 요 정 역 전 만 루 홈 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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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B B S


  히나타(2003-06-13 02:33:12, Hit : 3462, Vote : 685
 절룩거리네,에 대한 잡글.


제가 뭘 쓰고 싶어도 음악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냥.. 전혀 전문적이지 않은 잡글입니다..^^

처음부터 절 철렁하게 했던건..
처음의 가사 네 줄이 너무도 저의 상태 그대로였기 때문이지요.
아직도 너무나 선명한 첫사랑의 기억과
그 시절에 비해 너무도 어른과 빠르게 가까워지는 제 모습에 대한 혐오감
그 두 모습을 다 가지고 있는 저를 저조차 힘겨워하고 있었어요.
그야말로, 절룩거리고 있었다고 해야겠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표정은..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한데.
이를 악물고 있는 힘껏 웃어보이는 표정이랍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도 안 힘들어, 라고 말하는 이 노래가
사실은 너무도 힘들지만 아닌 척 하는 걸로 들려요.
힘들고 지쳤지만 아직 끝까지 가지는 않은,
모든걸 포기하지는 않은 것처럼.
아직 억지로 웃어보일 힘은 남아있는 걸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표정으로
몇번씩 따라불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sj (2003-06-13 21:54:55)  
그렇죠. 저도 그래요.
머리속에서 빙빙 돌기만 하고, 말로는 구체화시키지 못했던 느낌을 내 머리속을 들여다 본 것처럼 표현해주신 히나타님. 멋져용.

그건 그렇고 제 씨디는 대체 언제 오는걸까요? ㅠ.ㅠ
낼까지 안 오면 우체국에라도 연락을 해봐야겠어요.ㅠ.ㅠ
달빛요정 (2003-06-14 16:55:24)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 노래는 주성치영화에서 많은 영향 받은 노래입니다.
주성치영화를 많이 보신 분이라면 이 노래가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대충 상상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무언가 위로가 되어드렸다니...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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