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빛 요 정 역 전 만 루 홈 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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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B B S


  햇빛요정(2004-02-28 12:37:17, Hit : 3212, Vote : 183
 ♤♡♧◇게시판 기네스 기록들◆♣♥♠

[햇빛요정역전만루홈런]은 지하생활자 '햇빛요정'의 1인 프로젝트 밴드로
그의 게시판의 역사에 대한 어설픈 재능과 호기심을 시험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대상이며, 그가 생산하고 남주기 아깝거나 남에게 어울리지 않는 문서들을 배설하는 곳이기도 하다.

밴드의 이름으로서는 너무 길고 유치하다는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햇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라는 이름을 고집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가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2004년 2월 현재, 월드컵의 태풍이
한반도 이남을 휘몰아치고 간 흔적이 별로 남아있지 않은 지금, 김재박의 날으는 번트와
최동원과 김일융의 맞대결, 너구리 장명부의 아리랑커브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며,
인물과 배경의 구도도 맞지 않는 이현세의 초기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의 마지막권에서
눈물을 흘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야구'라는 스포츠가 주는 쾌감을 이해 못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지금까지 '햇빛요정'이 생산한 문서들은 어원그대로의 쾌락적 문서들이 아닌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시도였으며, 그 결과물들은 음울하기 짝이 없었다.  
[햇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라는 어이없는 밴드의 이름은 지난 어두운 삶을 청산하고자 하는
그 나름대로의 의지라고 추정되며, 끝없이 패전처리를 반복하였던 햇빛요정의 인생에도
언젠가는 빗맞은 텍사스안타 한번쯤은 찾아올 것이라 믿어주려 한다.
  
-2004년 2월 28일,'햇빛요정'이 [햇빛요정역전만루홈런]에 대하여 쓰다-

(이 글은 달빛요정님이 쓰셨던 글을 좀 편집해서 재밌게 만든 것인데요. 혹시 달빛요정님께서 기분 나쁘시다면 당장 삭제할게요.)

<HTTP://WWW.RockWillNeverDie.COM 게시판 기네스 기록들>

- 달에 첫발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처럼 게시판에 처음 글을 올리신 '김준혁'님(2003년1월28일)
  (그가 쓴 글은 달빛요정님의 앨범을 산다는 내용과 함께 밀리언 셀러를 염원하고 있다. 그러나 그 뒤로 그가 쓴 글은 하나도 없다.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져 버린 것이다. 지금 들어오시면 전설적인 인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게 필자의 의견이다.)

- 게시판 최고의 유머 : 단연 2004년1월1일에 달빛요정님이 쓰신 '결혼합니다'라는 글이다. 필자는 그날 물을 10리터는 마신 걸로 기억한다. 한번 읽어보시길.

-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글 : 2003년2월14일에 달빛요정님이 쓰신 '앨범주문시 연락처를 적어주세요'라는 '공지'다.

- 가장 많은 리플이 달린 글 : 정말 안타까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필자와 레몬과자 님이 세운 150짜리 리플기록이 세워진 얼마 뒤에 세워진 기록이기 때문이다. 2004년2월26일에 '강명랑'님께서 쓰신 '하마터면...'이라는 글.  글은 소행성 충돌에 관련한 내용이나, 리플들의 내용은 처음에는 화제가 비슷하나 싶더니 금새 바껴서 전혀 다른 얘기들. 그 리플들을 다 읽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다.
사회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인내심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다면 당장 Let's go!!

- 가장 용감하신 분 :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지 못했으나, 필자는 두말없이 '야광원숭이'님을 추천한다.
                             2004년2월25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 '야광원숭이'님은 '짠!'이라는 제목의 달빛요정님 사진을 올린다.  필자는 'ABOUT'에 있는 사진과 '짠!'에 있는 사진 두개를 올려서 '동일인물?'이라는 글을 올리지만, 이내 달빛요정님에게 혼난다T^T. 여하튼 그로부터 얼마 뒤, '야광원숭이'님은 다시한번 목숨을 건 도박을 하는 것이다. 2004년2월27일에 쓰신 '어흥!!!'이라는 글.
나는 그분의 패기와 당찬 기상과 두려움을 모르는 돌전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바다.

- 최고의 스토커 : 사실 이 게시판을 보면 거의 모든 분들이 스토커적인 기질로 달빛요정님을 졸졸 따라다니기 때문에 최고의 스토커를 가려내는 길이란 쉽지가 않다.
나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별빛요정'님을 선택하는 바다. 그 자신이 스토커라고 칭하는 동시에
달빛요정님이 리플을 다실때마다 따라가서 한건(?)씩 올리는 공적을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 처음으로 링크 허락을 받은 : <http://www.psymini.net> 이라는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 하시는 'psy.mini'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분야만이 아니더라도 'psy.mini'님이 세운 공적이란 이루말할 수가 없다. 2003년2월9일 처음 글을 올리시고 최근 2004년2월19일에도 글을 올리셨으니 1년동안 활동을 해오신 것이다. 필자가 자세히 알지는 못하나(이점 양해 바란다.), 개인 홈페이지에 달빛요정님의
노래를 링크에 많은 사람들이 달빛요정님을 알게 되었다고 들었다.
야담이지만, 'psy.mini'님께선 <악으로깡으로>라는 책도 내신듯 하다.

- 스토커 집단 '요정단' : 아직은 비공식적인 집단이지만 필자도 이 집단에 어떻게어떻게 해서 포함되어 있는 듯하다.
                         대략 이렇다.(가나다순)(달빛요정님은 스토커가 아니기 때문에 제외.)
[갈빛요정/달님요정/물빛요정/바다빛요정/밤의요정/별빛요정/잿빛요정일사만루병살/좀비요정/태양빛요정/하늘빛요정/햇빛요정]

- 가장 야한글 : 눈이 반짝거리는 여러분을 보는 듯하다; 이 분야는 '하규린'님이 2004년2월27일날 쓰신 'ㅎㅎㅎㅋㅋㅋ흐하하하 꼭 읽어보슈 내 사랑하는 그녀 ㅡ.ㅡV'라는       글이다.
필자는 이 글이 삭제가 안되고 있는 것에 달빛요정님의 너그러움을 예상하는 바다. 한번 읽어보시길;

- 마당발 : 이 분야에는 '레몬과자'님이라는 걸 부인하는 분은 별로 없을 듯하다. 그만큼 게시판에서 빈둥거리시는(기분 나쁘시다면 사과할게요.)시간이 많으시기도 하고, 그만큼 말빨도 되시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능력도 수준급인듯^^; 자신은 스토커가 아니라고 우기시지만 이 글을 통해 알리고 싶다. '레몬과자'님은 스토커래요~ㅎ  그만큼 달빛요정님에 대한 열정이 많으신 분이라고 해석하는 게 옳을 듯 싶다.

- 처음으로 기네스 기록을 쓴 사람 : 필자다 ㅡㅡ;


할 일이 지지리도 없는 필자에게 이런 일이란 뇌에 자극을 주는 유일한 행위라는 것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다. 조금이라도 재미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말한다!!

뭔가 하라! 그게 곧 역사에 남는 길이다.


달빛요정 (2004-02-28 13:34:17)  
대단하십니다, 잊고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
고마워요~
사과먹는벌레 (2004-02-28 14:21:41)  
대단해요!~ 그걸 다~ 기록해내시다니...
가장야한글.. 그거 찾아서 봐이겠네요..
좀비요정 (2004-02-28 14:29:50)  
훗 -_- 저도 떠오르네요.....
야광원숭이 (2004-02-28 14:49:17)  
크흐흐흐.
강명랑 (2004-02-28 16:48:38)  
많은 걸 알게 되었어요~^^
별빛요정 (2004-02-28 20:50:35)  
가장심한 스토커는 제가아니라 이글을쓰신 햇빛요정 님이라는 ㅋㅋㅋㅋ
레몬과자 (2004-02-28 21:17:04)  
오.. 내 이름도 있는데~~ 빈둥거리는 거 맞아요ㅋㅋ
이제 며칠 있음 빈둥거리고 싶어도 글케 못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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